Kenya update – 2023년 5월 (part I)

한국에서 오신 목사님 통역을 맡아서 케냐 지방 지역들을 다녀왔습니다. 메루 지역에서 할아버지가 평생 카톨릭 신자로 살았는데 3분복음 전하고 예수님 영접했습니다. 그 다음날 처음으로 개신교 교회 집회에 참석하였고 매 주일마다 교회 다니기로 하였습니다. 주구나라는 알코올 중독자가 예수님 영접했습니다. 단체사진 중에 제일 왼쪽에 병원 의사인 폴리캅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. 그는 이단성 교회 다니다가 신앙생활을 안하고 있었습니다. 그 다음 카톨릭 신자였던 머시가 에수님 영접했고, 교회 다니지 않는 앙고데라는 아주머니가 예수님 영접했습니다. 그리고 또 카톨릭 신자였던 베네딕트 형제가 예수님 영접했고 이 친구는 이전 주에 우리 교회 나왔었습니다. 마지막으로 카톨릭 교회를 가끔씩 다니는 오티에노라는 분이 예수님 영접했습니다. 모두 3분복음으로 오래 설명해서, 예수님 영접했습니다.